자아성찰2 남한테 잘 보이려고 사는건가?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7. 3. 하루하루 살아 간다는 것 하루를 살아 간다는 것. 세상에 나만 제일 힘든 줄 알았는데. 나이 먹어 갈수록 사람들 만나고 겪고 보다 보니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안 힘든 사람 없는 거 같다. 대부분 그들의 90% 이상의 문제는 돈으로 파생된 문제가 대부분이었던 걸로 기억 한다. 현재의 나 역시도 같은 고민을 안고 사는 평범한 사람일 뿐이고 내가 하는 일이 너무 하찮아 보이고, 남들은 저 만큼 달려 가는데. 대체 나는 오늘도 고작 일당 받고 월급 받아가면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자괴감이 우리를..아니 나를 누를때가 한 두번이 아니니까.. 나는 얼마나 더 아프고, 얼마나 더 견뎌야 이 지긋한 삶이 끝날까.. 나에겐 희망이란. 과연 그런것이 있을까라고 되뇌이는 분들도 엄청 많을 거라 생각 한다 누군가 그런 말을 했던 게 기억이.. 2021. 6. 2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