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인을 인정하기1 난 널 인정하기 싫어. 필자는 심리학자도 뭣도 아닌 그냥 글 적는 블로거? 아니. 그런말도 사실 좀 어색하다 그냥 내 얘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사람일 뿐. 상대를 인정한다는게 어릴때는 그게 잘 안된다. 그리고 타인을 인정 한다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사회이다. 다른 사람을 인정한다. 아 저 사람 멋있다. 아 저 사람 정말 대단하다. 와 , 쟤 참 이쁘다. 와 정말 어쩜 저렇게 다 갖출 수 있지? 와 정말 멋있다. 오늘도 하루 하루 그냥 겸손한 인간이 되기로, 분쟁이 없는. 다툼과 시기와 질투가 없는 그런 마인드의 소유자로 살길 바라지만, 사실 타인을 인정한다는게, 그 대상이 나와 전혀 동 떨어진 아예 나는 다가갈 수도 없는 상대 라면 저렇게 인정이 가능하지만, 뭔가 내가 해볼만한 상대라고 생각하면 그 상대에 대해 인정 하는게 .. 2021. 6. 30. 이전 1 다음